일반적으로 건조한 기후에 살아남기 위해, 두꺼워 껍데기 속에 물을 저장하는 식물을 다육이라고 합니다. 다육은 영어로 "succulent"라 하는데 라틴어 sucus ( 주스 또는 수액)를 의미합니다. 즙이 많은 식물은 나뭇잎과 줄기와 같은 다양한 구조물에 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일부 다육의 정의는 뿌리를 포함하므로 뿌리 저장 기관으로 겨울에도 생존 가능하나 실외에서는 얼어 죽습니다.
이 다육 가족은 그들 안에 발견 된 다즙 (25 식물 가족 이상)이 있습니다.
Aizoaceae , Cactaceae 및 Crassulaceae와 같은 일부에서는 대부분의 종은 다육 식물입니다. 이 수분 보존 식물의 서식지는 종종 높은 기온과 낮은 강우량이 있는 지역에 있습니다. 다육 식물은 안개와 이슬과 같은 제한된 수원에서 번성하여 부족한 수원이 있는 생태계에서 생존할 수 있습니다.
선인장, 알로에, 돌나물과 등의 많은 식물군이 다육 식물에 포함되고 하나의 식물과에서도 일부 식물만이 다육 식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다육의 특징
수분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한 CAM형 광합성
퇴화되어 작아지거나 아예 없는, 혹은 가시 형태의 잎
기공의 개수가 적음
광합성 세포들이 잎보다 줄기에 주로 있음
작고 구나 원통 형태의 성장
식물체의 부피를 빠르게 증가시킬 수 있으면서 해에 노출되는 표면을 줄이는 구조
윤이나 거나 뾰족하거나 털이 복슬복슬한 외관. 식물 주변에 습기 있는 작은 공간을 형성함으로써 식물 표면 근처의 공기 흐름을 줄여 수분 증발을 막고 그늘을 만들 수 있다.
땅 표면 바로 근처에 존재하는 뿌리. 작은 비나 이슬에도 물기를 빨아들일 수 있다.
높은 내부 온도(52℃)에도 물을 머금고 통통하게 있을 수 있는 능력
침투성이 없이 단단한 바깥 피부
물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점액질의 물질.
많은 다육 식물들은 스텝, 준-사막, 사막 과 같은 열대나 아열대 지방을 원산지로 하고 있다. 높은 온도와 적은 강수량은 식물들이 긴 건기 동안 살아남기 위하여 물을 모으고 저장하도록 만들었다. 착생식물 같은 다육 식물들은 "공기 식물 (air plants)"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이 다육 식물들이 땅과 거의 닿아있지 않거나 아예 닿아있지 않은 상태로 물을 저장하는 능력에 기대 살아가기 때문이다. 또한 다육 식물은 해안이나 염전 같은 다른 식물종들이 살 수 없을 정도로 미네랄 함량이 높은 서식지에서도 발견된다.
모든 선인장은 다육 식물이고 선인장이 가장 잘 알려진 다육 식물이긴 하지만 다육 식물에 선인장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프리카에서 진화한 다육 식물과 아메리카에서 진화한 다육 식물 간에는 큰 차이가 있다. 신대륙에서 발견된 다육 식물을 선인장이라고 부르며 모두 가시를 가지고 있다. 반면 비록 평행 진화의 결과 신대륙에서 발견된 것과 매우 비슷한 종의 다육식물이 구대륙에도 존재하긴 하지만 이 식물들에는 가시는 없다. <위키피디아 참조>
다육식물 웅천꽃뜰 선도농가 월동 식품 꽃차 시음 체험학습
다육아트 강사님이 직접 키우시는 웅천꽃뜰 다육 아트 체험장 웅천역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100년 넘은 소나무로 둘러 쌓인 웅천꽃뜰 정말 마음이 편해지고 멋진 곳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아주 많은 다육식물과 다육아트 이 곳은 멋진 소나무와 사시사철 관람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로 단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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