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먼 길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한 사람이 김수한 추기경이었던가요?
마음을 다스리는 일은 평생을 두고 해야 하는 일이지요.
저 세상 가도록 그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리 날마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세상의 때가 덜 탄 사람입니다...
봄기운 따라 예쁜 마음들도 다시 피어나기를 기대하면서...
나를 위한것이 아닌 타인을 돕자고 머리털 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25회 동기들에게 전화질을 하였습니다.
조용한 내면의 소리들을 들었는지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시기에 힘들어 하는 동기를 위해
십시 일반하여
작은 성의 이지만 모래알 같은 훈훈한 마음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큰 마음을 보여준 동기들에게 고개숙여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번일에 동참한 동기들 명단은 비공개로 하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이 순수했기 때문입니다.
글구
일일이 전화 못해준 동기들에게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살아가노라면
산산조각난 유리처럼 우리들의 마음이 깨지고 상처입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처가 부정적으로 내 마음에 자리잡기 전에 깨짐으로써
아름다울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이번일을 기획하면서 느낀점은
어려울때 & 힘들때에는 동기들이 늘 지켜보고 보듬어 줄수 있는 마음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희망이란 단어가 있나봅니다.
말한 사람이 김수한 추기경이었던가요?
마음을 다스리는 일은 평생을 두고 해야 하는 일이지요.
저 세상 가도록 그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리 날마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세상의 때가 덜 탄 사람입니다...
봄기운 따라 예쁜 마음들도 다시 피어나기를 기대하면서...
나를 위한것이 아닌 타인을 돕자고 머리털 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25회 동기들에게 전화질을 하였습니다.
조용한 내면의 소리들을 들었는지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시기에 힘들어 하는 동기를 위해
십시 일반하여
작은 성의 이지만 모래알 같은 훈훈한 마음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큰 마음을 보여준 동기들에게 고개숙여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번일에 동참한 동기들 명단은 비공개로 하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이 순수했기 때문입니다.
글구
일일이 전화 못해준 동기들에게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살아가노라면
산산조각난 유리처럼 우리들의 마음이 깨지고 상처입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처가 부정적으로 내 마음에 자리잡기 전에 깨짐으로써
아름다울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이번일을 기획하면서 느낀점은
어려울때 & 힘들때에는 동기들이 늘 지켜보고 보듬어 줄수 있는 마음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희망이란 단어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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