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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안미숙_게시판

문보님!!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늘 지나쳤던 상가들 거리
오늘은 눈에 보였습니다

하얀낮달이 싫어습니다

계속 쫒아오는 그 달은 날
견디기 힘들게 하였지요

하지만,,,
연필을 꺼내 주저앉아
스케치를 했습니다

새벽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
문보님!!
이렇게 다녀가심을 ,,,,,많은관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농주한잔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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