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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안녕~~~~~~~

안녕~~~~~~~~~
여독도 푸시기 전에...
전시회 준비로 바쁘시겠군요
저역시 일은 일대로 쌓이고 몸은 몸대로 피곤하여
며칠동안은 비몽사몽간에 지냈답니다.
이제야 겨우 제 자리를 찾은듯 합니다.

유럽에서의 즐거웠던 시간들을 회상하며.............
순간순간 스케치에 미쳐있던 안선생과 장선생 길현수님의 열정을 기억하며
지금도 부러움에..............^^*
무엇보다도....
정말 좋은사람들을 만날수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전시회 축하드리구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토요일날 폰 때릴께요........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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