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안미숙_게시판 바닷가에서(음악)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8. 24. 20:00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낼며 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시이야기...... '예술가 > 안미숙_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바닷가에서 (0) 2003.09.02 Re..어느 부부의 소원 (0) 2003.08.24 어느 부부의 소원 (0) 2003.08.24 '예술가/안미숙_게시판' Related Articles 멋진사진 Re..바닷가에서 Re..어느 부부의 소원 어느 부부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