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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홍/민대홍게시판

스승의 은혜

올해는 스승의 날 폰 도 못한 괘심한 희지니에요.
아이가 둘이라 그런가!
며칠 지나서야 생각 나는 건.....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다는...

죄송해요. 샘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양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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