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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트

어느 취업생의 비애

아~~~~~
인생은 힘든것...
나는 이제야 아빠들의 힘겨움을 알았도다..
귀가 멍멍해 지도록 울리는 기계소리들..
그 기계소리에서 아빠들의 모습이 생각나는듯 한다.
자 이제 우리 모두 보모님께 효도 하도록 하자.
난 취업나간지 2틀이 되었다.
한달만 다닐것이지만.좋은 경험이될거라 생각한다.
한달뒤에 월급 타면 기대하거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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