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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영월암,,신원사

여주의 신륵사에서 스케치두어장 하고
영월암으로 떠났다
가파른길 올라가느라 너무 힘이들어
하늘보고 가면서 같이간 일행들의
부축을 받으며 영월암에 도착했다
그림을 그리면서 이렇게 편안함이 있을줄이야
()
30분후에 신원사로 스케치를 떠난다
마곡사로 가려다,,신원사로 일정을 바꿨다
새로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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