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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홍/민대홍게시판

왔었다

민대머어리이...
살날이 또 한 해 줄었구나 .
추락하는 외롬의 끝에서 붙잡은 神.
하얀 꼬무신 두 짝


뭔가를 보여줘봐!

이십사시간 -지 구멍에 -지 넣고 살수는 없을까?

살아있는건 왜 숨을쉬어야 하지 않쉬면 않될까

부처님도 똥을 쌌을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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