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머어리이...
살날이 또 한 해 줄었구나 .
추락하는 외롬의 끝에서 붙잡은 神.
하얀 꼬무신 두 짝
뭔가를 보여줘봐!
이십사시간 -지 구멍에 -지 넣고 살수는 없을까?
살아있는건 왜 숨을쉬어야 하지 않쉬면 않될까
부처님도 똥을 쌌을까
간다
살날이 또 한 해 줄었구나 .
추락하는 외롬의 끝에서 붙잡은 神.
하얀 꼬무신 두 짝
뭔가를 보여줘봐!
이십사시간 -지 구멍에 -지 넣고 살수는 없을까?
살아있는건 왜 숨을쉬어야 하지 않쉬면 않될까
부처님도 똥을 쌌을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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