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음악을 들으며 봄내음을 느껴보세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3. 14. 11:08 지친 어깨 떨구고 한 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걸어 가다 보면 걸어 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걸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시이야기...... '예술가 > 안미숙_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0) 2003.03.15 『정·핸·성·운』작은 정성이라도... (0) 2003.03.13 좋은글 (0) 2003.03.12 '예술가/안미숙_게시판' Related Articles Re..비인마음으로 3월 『정·핸·성·운』작은 정성이라도...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