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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입이 방정^^*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교통경찰관에게 걸렸다.

“과속입니다”라고 하자..

운전자가 자기도 모르게

"술 한 잔을 했더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했다. 교통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추가합니다”고 말하자.

옆에 있던 아내가 얼떨결에

"무면허라 맨 정신에는 겁이 나서 운전을 못 해요"

볼멘듯이 하소하자...경찰관이

"과속에 음주에 무면허운전를 추가합니다”

뒤에 앉아 있던 장모가 놀란듯이 밀했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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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봐라. 자동차를 훔쳐 타더니 오래 못 가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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