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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좋은 시간였습니다

들어와서 바로 안선생님 홈을 구경했습니다.
연륜이 느껴져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늘 크록키는 덕분에 너무 좋은 자리였고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뒷풀이못해 아쉬움은있지만..

조만간에 함께 한잔 나누도록 하죠
더운밤 편한 잠자리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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