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침묵 알 수 없는 사용자 2002. 11. 22. 07:39 침묵에 대하여 모두 제 잘난 세상에서 어리석음 감추라고 감추라고 침묵은 겸손한 자의 아름다운 장신구 말하지 않아도 내면의 향기 스스로 퍼져 나가는 법 사향노루가 굳이 향주머니 자랑하지 않는 것처럼 - 인도잠언시집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시이야기...... '예술가 > 안미숙_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행복은..... (0) 2002.11.22 중년의 가을은.... (0) 2002.11.21 아름다운 휴식 (0) 2002.11.18 '예술가/안미숙_게시판' Related Articles 바람처럼 나의 행복은..... 중년의 가을은.... 아름다운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