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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트

원장샘 주저리주저리 반페이지를 썼는데 다 지워졌어여..... 컴맹 김지은... 슬퍼라...
건강조심하세요. 날 더워지면 더 힘들어져요...
선생님 영화보러가실 의향 없으세요? 아님 노래방이라두,,, 써비스로 커피사드릴께요.
원장님. 소현이가 그러는데요 힘든건 잠깐일수도 있고 영원할 수도 있대요.. 저두 아는데 선택이 힘드네요... 이따가 소현이 오면 잘해주세요. 어제 제가 많이 부려먹었거든요.
한밤중에 삼겹살 굽게 했어여.. 선상님 안녕히 계시라요.

211.244.204.228 HuKo (neoart@painter.co.kr) 05/17[11:57]
지금 어데니~
211.252.234.25 중하이지요. (chavezding@hanmail.net) 05/18[12:50]
지은새임 머하구 지내시나 잘지내고 계시져? 한번 뵈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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