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국제 창작 스튜디오 입주 작가 공모

파리국제예술공동체(Cite Internationale des Arts)

* 2008년 입주작가 7월 2일부터 공모

        - 5년 이상의 미술창작 활동경력을 보유한 작가로 1명 선정

        - 2008년 4월부터 1년간 파리의 아뜰리에와 월 관리비 지원


* 삼성문화재단은 2008년 4월부터 1년간 파리국제예술공동체(Cite Internationale des Arts)에 입주할 작가를 2007년 7월 2일부터 31일까지 공모합니다.

지원 자격은 5년 이상의 미술창작 활동경력을 보유한 작가로 아뜰리에 입주자격과 월 관리비를 지원합니다.


   파리국제예술공동체는 한불 문화교류 및 한국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1996년부터 2060년까지 장기 임대해 운영하는 15평 규모의 아틀리에로 미술을 중심으로 음악, 무용, 건축,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여 함께 생활하며 작품 활동하는 예술 공간입니다.

금년에 선정된 작가는 2008년 4월부터 2009년 3월까지 1년 간 파리 Cite에서  작업하며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28개국의 독립관에서 체류하는 각국의 작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현재까지 조용신, 윤애영, 김영헌, 금중기, 박은국, 김진란, 한기창, 김소연, 나현이 입주작가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제출서류  · 포트폴리오

             · 지원동기 및 작업계획

             · 자기 소개서 및 이력서(국문/영문 또는 국문/불문)

□ 제출방법  · 기 간 : 7.2 ∼ 7.31, 10:00∼18:00

                       (방문/우편접수 공휴일, 토, 일요일 제외)

             · 장 소 :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47-18 (우)140-893

                       삼성문화재단 홍보팀(접수마감일 소인 유효)

□ 문    의 : 홍보팀 이경옥(02-2014-6555, 010-6258-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