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1498-1499년, 대리석, 높이 171.6Cm
로마, 베드로 성당
십자가에서 내려진 그리스도를 끌어안고 슬픔에 잠긴
마리아의 모습을 피에타상이라 한다.
전체적으로 고요하고 엄숙하며 삼각형의
안정감있는 구성이다. 미켈란젤로가 마리아의
옷자락에 서명을 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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