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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홍/민대홍게시판

형..잘 지내시죠...반갑네요..

넘 오래만에 이런데서 보게 되어 죄송할 따름이죠...다들 정말 뜻있는 인생들을 살고 있는거 같아서, 같은 길을 가는 사람으로서, 여러가지로 힘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기회되면 작업실 찾아뵐께요..말로만 간다고 하고 그러니, 할말이 없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새해에 많은 일들이 새롭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남양주 천마산 스키장에서 전상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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