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용맹정진하고 계시는군요.
언제나 잠든 나를 새로이 일깨워 주는 안선생님...
좋은 스케치북하나와 몇종류의 연필만있어도 행복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읍디다.
나는 양수리시절에 연필그림을 비교적 많이 그렸었읍니다. 차안에서 혹은 벌판에서, 산기슭에서...
지금도 여행할 때는 스케치북 정도는 챙기고 간답니다.
연필도 맛있더라고요..정말..
언제나 잠든 나를 새로이 일깨워 주는 안선생님...
좋은 스케치북하나와 몇종류의 연필만있어도 행복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읍디다.
나는 양수리시절에 연필그림을 비교적 많이 그렸었읍니다. 차안에서 혹은 벌판에서, 산기슭에서...
지금도 여행할 때는 스케치북 정도는 챙기고 간답니다.
연필도 맛있더라고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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