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가지 정이 다 있는 지리산자락과
섬진강~
우리들은
세월의 바쁨의 이유에
그리고, 자기이기심에
눌러앉아 있구나
자연은
때가되면 피어나건만
우리들은
그저
눈치만 보고있구나
그러다가
남해의 소식이 전해지면
그때의 그 그리움에
잠시~
또 정이 그리워
고개를 남해를 향해있구나
우리들은
누구하나
가자 ~~~~~~~~~
라고 부르짖지 않는구나.
무엇이 그리 힘들기에~~
그저 모두
남해의 그리움에 세월이
시작되는것을~~
알면서도~~~~~
우리들은
또
자기이기심에 욕심과 욕망에
서로의 마음에
외상을 입히지 않으려
그저 눌러앉아 있구나
그러한가~~~~
그냥 가자꾸나
섬진강~
우리들은
세월의 바쁨의 이유에
그리고, 자기이기심에
눌러앉아 있구나
자연은
때가되면 피어나건만
우리들은
그저
눈치만 보고있구나
그러다가
남해의 소식이 전해지면
그때의 그 그리움에
잠시~
또 정이 그리워
고개를 남해를 향해있구나
우리들은
누구하나
가자 ~~~~~~~~~
라고 부르짖지 않는구나.
무엇이 그리 힘들기에~~
그저 모두
남해의 그리움에 세월이
시작되는것을~~
알면서도~~~~~
우리들은
또
자기이기심에 욕심과 욕망에
서로의 마음에
외상을 입히지 않으려
그저 눌러앉아 있구나
그러한가~~~~
그냥 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