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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이시우 형님이 탐내는 카메라 시우 형님이 아무리 탐을 내셔도 쉽지가 않겠는 걸요. 액정 모니터로 바로 확인도 되는가봐요. 그러니 어디 구닥다리라고 만만하게 내어주실 리가 있겠습니까? 더보기
무제2 nikon 50mm 500/2 필름스켄 더보기
무제1 nikon 105mm 500/4 필름스켄 더보기
찍고 찍히고 또 찍히고 성배 형님은 연꽃을 찍으시고, 오인 형님은 그 모습을 찍으시다가, 준선 아우에게 또 찍히시다! 더보기
먼 산 바라보기 여러 동문들이 꽃에 매료되어, 혹은 인물모델을 쫓아가며 예술작품들을 만드는 동안 이 사람은 먼산과 구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꽃밭에서 꽃은 붙들지 않고 딴청을 떤 셈인가요. 쟁쟁한 후배들 하고 경쟁해 봤자 따라 갈 수 없음을 알고 마음을 비우고 먼발치 구경이나 한 것이지요. 여기 사진들은 연못의 전체를 보기 위해 크로핑을 삼갔습니다. 현장 스케치이며 출품작이 아니니 심사대상에서 제외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성숙의 의미 아이들도 자라면 어른이 되지요 더보기
울 장인어른으 지자를 한 분 만나서 지두 반가웠오요,,무조껀 광이다 울 장인어른으 지자를 한 분 만나서 지두 반가웠오요,,무조껀 광이다 더보기
울 장인어른으 지자를 한 분 만나서 지두 반가웠오요,,무조껀 광이다 울 장인어른으 지자를 한 분 만나서 지두 반가웠오요,,무조껀 광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