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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진사님들 따라서 흉내내기 (포토샵) 인표아우님, 쑤세미가 같은 넘인것 같~수 크랍해서 올리는데, 벌도 보이고 나는 모임 장소에서 넓게 잡았는데 방향이 반대로 잡힌 건가? 아님 그건 참외 꽃인가? 더보기
꽃에 취해... 둘 끄트머리에 섰다고 서러운 것만은 아닌 듯 합니다. 끄트머리는 새로운 시작의 실마리이므로... Canon 350D + 18~55 번들렌즈 [사진을 클릭하셔야 원래의 큰 해상도로 표시됩니다.] 더보기
꽃에 취해... 하나 역시... 경이로운 세계입니다. 이들을 만날 수 있음은 큰 행운이라 여겨집니다. Canon 350D + 18~55 번들렌즈 [사진을 클릭하셔야 원래의 해상도로 표시됩니다.] 더보기
다음 출사모임은 여기에서? 포리 폐염전에서 김연옥(인일12회)님과 조선호(제고17회) 부부의 모습입니다. (아래 두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六月에 지난 6월에 출사 나갔을 때 담아온 관곡지 모습입니다. 더보기
꽃도 아름답고 사람도 아름다워.. (3) 화초를 좋아하기에, 그럭저럭 식물공부도 할 겸 이들을 촬영함에는 큰 곤란이 없지만, 인물 촬영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분들을 촬영할 때는 매우 편함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분들을 대함에 저는 그저 셔터만 누르면 되니까요... ^O^ 모델이 되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클릭하셔야 원래의 큰 해상도로 표시됩니다.] 더보기
우리들 얼굴도 보여주세요. 나름대로의 자태를 뽐내며 내 카메라 앞에서 자세를 취해줬는 데, 세상에 빛도 못보면 이 녀석 들이 서운할 것 같아 불러내 선을 뵈옵니다.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Array 더보기
비구니스님 들의 연꽃밭 나들이 멀리서 잡았습니다만 활짝 웃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스님, 여기 좀 보세요!" 나이가 좀 든 듯한 스님을 부르는 또 다른 스님의 목소리는, 영락없는 '들뜬 소녀'의 목소리처럼 경쾌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