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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명화

벽오청서도 碧梧淸暑圖]-강세황(姜世晃, 1713-1791), 호는 표암(豹庵) 18세기 남종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 시,서,화에 능했다. 후에 김홍도와 화원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자화상, 산수화를 비롯한 인물화, 화조화, 다양한 주제의 작품이 있다. 진경산수화도 남겼고 소극적이기는 하지만 서양화법을 수용하기도 하였다. 가는골이라 그림에서 보듯이 서양화법을 수용한 화가로 평가 받기도 한다. 더보기
누드의 마야 Nude Maja 1800년경, oil on canvas Museo del Prado, Madrid 더보기
옷입은 마야 Clothed Maja 1800-03, oil on canvas Museo del Prado, Madrid 더보기
뭉크 - 자화상 뭉크의 자화상 뭉크Edvard Munch (1863-1944) 강렬한 표현력을 지닌 화풍추구한 그의 대표작 [절규]는 공포의 이미지를 요괴의 도용없이 시각화함을 볼 수 있다. 하늘과 대기가 거대한 공포의 반향판으로 되어 절규의 메아리를 그림의 구석구석까지 실어가는 듯하다. 노르웨이 상징주의 화가인 뭉크는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불안, 공포 등 정신적 동요를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고호보다 심도있게 사물에 대한 인간의 감정을 탐구하였으며 불우하고 추한 인간의 내면에 대한 연민을 길게 파도치는 선과 강한 색면으로 표현하였다 더보기
뭉크 - 절규 개성이야 말로 예술적 충동의 주요 동기'라는 생각이 그의 신념 이었다. "내 그림은 내 인생에 의미를 주었다 더보기
해변의 타이티여인들 1891 더보기
언제결혼할건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