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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기다림 그리고...II 어느 여인의 그리움에 대한 노래 더보기
즐거운추석되시길.... 즐겁고행복한마음으로가족과친지만나세요 항상웃으시는모습참좋아보여요 편안하고안전하게고향다녀오세요 더보기
선생님 소식좀 전해주세요 가끔 선생님 그림을 보고 싶어 홈에 자주 찾아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동인천여중 1회 졸업생 한복순입니다. 선생님께선 저희 동인천여중1회 미술 선생님으로 처음 부임하셔 2학년겨울방학때 타학교로 가셨죠. 선생님이 안계신 미술부는 상상하기조차 싫었죠. 조그만 나이지만 선생님을 무척이나 존경했었나봐요. 그때의 동인천여중주위도 너무 달라졌어요. 선생님께서 저를 꼭 여화가가 될꺼라고 말씀하시던 기억이 어제일만 같아요.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제가 생각이 잘 나지 않지요. 선생님의 연락처를 알면서도 연락을 못해 죄송합니다. 저도 지금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실력이 그때나 별다름없는 실력이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 선생님앞에 당당하게 서겠습니다. 한 복순 리지훈: 한복순양에게.. [05/15-19:18] 더보기
Art Korea 2000/9 - 2 * 더보기
Art Korea 2000/9 - 1 * 더보기
월간미술 2000/9 월간미술 2000/9 Preview 더보기
편안하시죠? 안선생님 별고는 없으신지요? 지금 미국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도 많이 떠들썩 하지요? 전시회 이후로 쫌 쉬셨는지 궁금하네요 ^^ 좋은 작품으로 오랜동안 눈요기해서 너무 좋았구요 좋은 선생님을 만난것도 행복하구요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조형으로 출근도 하고.... 항상 건강 하시구요 작품활동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들르 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더보기
전시는........... 전시는자알끝났는지요 별도움도못드리고죄송요 전시결과좋았으리라믿고요 앞으로도좋은결과창출하세요 건강과즐거움과행복을챙기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