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3~5초ㅡ,.ㅡ;;정도 기다리면 뜸) ♡바보같은 그녀♡ 처음 소개팅으로 그녀를 만났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할말이 없어 한 말인데 그녀는 웃으며 좋아했습니다. 약간 바보같다 여겼습니다 그녀와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깜빡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녀의 전화에 당황해서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괜찮냐구 물었습니다. 그녀는 진심인거 같았습니다. 그녀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끄덕였습니다. 노총각이 될까봐 한말인데 볼이 빨개지는 그녀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녀가 둘째아이를 가졌을때 노름으로 돈을 잃고 왔습니다. 나는 강도를 만났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다친데는 없냐며 걱정했습니다. 들키지않아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녀가 40대가 되었을때 난 30대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여자에게 들인 돈으로 빚을 .. 더보기 '너나들이'란말을 아세여? '너나들이'란 말을 아세요? 너나들이란 '서로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사이'란 뜻의 순 우리말이래요. 너와 나의 마음을 서로 넘나들 수 있는것 서로가 서로에게 진실할 때만이 가능해 질 수 있어요.. 둘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다 보여주지 않고 감춰둔다면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지요.. 방법은 오직 한가지뿐이에요..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 때 내가 먼저 솔직해 질 때 나와 만나는 사람의 마음도 시나브로 열리게 되고 어느새 서로 '너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너나들이'한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삶의 반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2001년 1월 7일-soena- 더보기 98년 영수샘이랑... 술한잔 걸치구... 케케케 할말 없음다....죄성하단말밖에... 도배를 하고야 말았어여...정말 하지않으려고 했는데... 더보기 4월이야기..<이쁜글올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연인에게..♥ 한 때 당신을 가슴저리게.. 그리워 했다는 걸 아시는지요... 지금의 이자리에 서서.. 늘 당신만을 바라보았습니다... 다른 이에게 보여주는 당신의 미소를 보면.. 눈물이 나도록.. 당신을 원망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연인이여... 비록 다른 이와 함께 였지만... 그럼에도.. 당신이 웃음 지을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아픈 행복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연인이여... 이제는 나를 보고 웃음 지어주는 나의 연인이여... 당신의 웃음이.. 그 행복이.. 나로 인한 것이기에... 나는 이제..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의 그 웃음이... 영원하기만을... 그리고 그 웃음이.. 그 행복이... 나로인한 것이기만을... 더보기 울과 애들이랑... 세종대학교 영상만화학과 98학번 친구들... 이히히 울과 오실분~!!!! 선배들이니까 잘 봐두셔여... p.s 원장샘님... 여기다가 제 사진첩 만들어두 돼여? 푸히히히 ^^;; 박제희 () 01/07[02:50] 저기 가운데 머리카락 들린 애가 저랍니다...혹쉬 저 아시는분? HuKo 01/07[10:18] 제희야 니 옆에 있는애 괜찮다 댓고와!! HuKo 01/07[10:19] 엉~~ 박제희 () 01/08[16:00] 누...누구여? 전 눈씻구 봐두 괜찮은앤 없는데....ㅜ.ㅜ 더보기 이제 사진올리는데 재미붙였다...켁 내 친구 성은이랑 혜원이랑... 원장샘님 성은이 아시져? 저번에 학원에 같이 갔었잖아여... HuKo 01/07[10:19] 대학괴담!!! 인구 01/07[21:48] 으악 박제희 () 01/08[01:53] 야~~인구너...인규쥐? 왜 으악인데? 무슨뜻이쥐? 더보기 Re..어제 애들한테 전화하고... http://www.freechal.com/ComService/Activity/Album/CsPhotoView.asp?GrpId=240824&GrpURL=team96&ObjSeq=1&PageNo=1&Se아...사진이 안뜨네...프리첼 울학교 동아리에 있는 사진 올린다.. 그나마 이게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이니.. 아랫줄 제일 왼쪽이 나다... 웅..변했나?... http://www.freechal.com/ComService/Activity/Album/CsPhotoView.asp?GrpId=240824&GrpURL=team96&ObjSeq=1&PageNo=1&SeqNo=8 좀 우리과 애들이 무식하게 생겼지...헤헤 더보기 어제 애들한테 전화하고... 어제 애들한테 전화하는데 전부 깜짝 놀란다... 왜 그러지?....다들 말하길 목소리가 변했단다... 그런가?....변한건 담배 마니 피다가 좀 줄이고 덩치가 더 커진건데... 그나 저나 이게 내 모습이다.. 3학년 여자애들...울과 대부분이 여자다 보니...하고 mt가서 돌아올때 찍은 사진.. 짐꾼으로써 원주 치악산만 다녀왔다...힘들고 배아프고 속쓰리고 온 몸이 쑤신다... 더보기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