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혁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로잉_11 이강혁 드로잉 입니다. 더보기 드로잉_10 이 그림도 어데 있는지 찾을수 없다 이강혁 드로잉 입니다. 더보기 드로잉_9 이 그림 위에 덧칠해서 작품을 하려 하다가 실패했다. 누드는 색을 입히지 않는것이 더 멋진것 같다. 이강혁 드로잉 입니다. 더보기 드로잉_8 이 그림도 색을 입히다 망쳤다 누드는 있는 그대로가 좋은것 같다. 누드 모델 본지도 1년이 넘어 간다. 또 그리고 싶다. 이강혁 드로잉 입니다. 더보기 드로잉_6 그림이 없어졌다 그려 놓고 관리를 제대로 못한다. 글도 써놓고 날라가고 인터넷이 있어 다행이다 서버에 남아 있을테니... 이강혁 드로잉 입니다. 더보기 Profile Lee Kang-Hyuk . I was born April twenty eight ,1962 a farm house at Sihung in the suburbs of Inchon city. My father loved to write a poem and my mother was strict on religious ethics But I don't't belive in a religion. I like to watch the sky and I would ask questions about the universe. I got into a habit of imagining and scribbling. Many teachers who taught me said that I was imaginative. 1978..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