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생회/자유게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대는 좋겠다~ 서울대는 좋겠다~ 인터넷 게시판에 누군가 다음과 같이 글을 올렸다. 서울대는 좋겠다… 서울대공원도 있고…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의 한줄 답변들… 1. 이런 미친. 서울대공원은 과천에 있잖아… 그게 무슨 상관이야. 2. 재밌다. 하이 개그요. 3. 우리에겐 연세우유가 있잖소! 4. 고대 불쌍하오. 아무것도 없으니…… 5. 고대엔 고려장이 있잖소. 6. 흠, 서강대는 서강대교를 가지고 있소. 7. 홍익대는 홍익문고. 그럼 중앙대는 중앙박물관을?? 8. 건국대는 건국우유… 세종대는 세종대왕동상과 세종문화회관 을… 교대는 삼청교육대? 9. 그럼 경찰대는 경찰청? 10. 홍대는 홍익회가 전국 철도를 꽉 잡고 있소. 예전에 기차타고 가면서 홍익대 흉봤다가 몰매 맞았다는..-_- 11. 그렇게 따지면 강남은 강남대거네.. 더보기 서울대는 좋겠다~ 서울대는 좋겠다~ 인터넷 게시판에 누군가 다음과 같이 글을 올렸다. 서울대는 좋겠다… 서울대공원도 있고…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의 한줄 답변들… 1. 이런 미친. 서울대공원은 과천에 있잖아… 그게 무슨 상관이야. 2. 재밌다. 하이 개그요. 3. 우리에겐 연세우유가 있잖소! 4. 고대 불쌍하오. 아무것도 없으니…… 5. 고대엔 고려장이 있잖소. 6. 흠, 서강대는 서강대교를 가지고 있소. 7. 홍익대는 홍익문고. 그럼 중앙대는 중앙박물관을?? 8. 건국대는 건국우유… 세종대는 세종대왕동상과 세종문화회관 을… 교대는 삼청교육대? 9. 그럼 경찰대는 경찰청? 10. 홍대는 홍익회가 전국 철도를 꽉 잡고 있소. 예전에 기차타고 가면서 홍익대 흉봤다가 몰매 맞았다는..-_- 11. 그렇게 따지면 강남은 강남대거네.. 더보기 서울대는 좋겠다~ 서울대는 좋겠다~ 인터넷 게시판에 누군가 다음과 같이 글을 올렸다. 서울대는 좋겠다… 서울대공원도 있고…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의 한줄 답변들… 1. 이런 미친. 서울대공원은 과천에 있잖아… 그게 무슨 상관이야. 2. 재밌다. 하이 개그요. 3. 우리에겐 연세우유가 있잖소! 4. 고대 불쌍하오. 아무것도 없으니…… 5. 고대엔 고려장이 있잖소. 6. 흠, 서강대는 서강대교를 가지고 있소. 7. 홍익대는 홍익문고. 그럼 중앙대는 중앙박물관을?? 8. 건국대는 건국우유… 세종대는 세종대왕동상과 세종문화회관 을… 교대는 삼청교육대? 9. 그럼 경찰대는 경찰청? 10. 홍대는 홍익회가 전국 철도를 꽉 잡고 있소. 예전에 기차타고 가면서 홍익대 흉봤다가 몰매 맞았다는..-_- 11. 그렇게 따지면 강남은 강남대거네.. 더보기 서울대는 좋겠다~ 서울대는 좋겠다~ 인터넷 게시판에 누군가 다음과 같이 글을 올렸다. 서울대는 좋겠다… 서울대공원도 있고…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의 한줄 답변들… 1. 이런 미친. 서울대공원은 과천에 있잖아… 그게 무슨 상관이야. 2. 재밌다. 하이 개그요. 3. 우리에겐 연세우유가 있잖소! 4. 고대 불쌍하오. 아무것도 없으니…… 5. 고대엔 고려장이 있잖소. 6. 흠, 서강대는 서강대교를 가지고 있소. 7. 홍익대는 홍익문고. 그럼 중앙대는 중앙박물관을?? 8. 건국대는 건국우유… 세종대는 세종대왕동상과 세종문화회관 을… 교대는 삼청교육대? 9. 그럼 경찰대는 경찰청? 10. 홍대는 홍익회가 전국 철도를 꽉 잡고 있소. 예전에 기차타고 가면서 홍익대 흉봤다가 몰매 맞았다는..-_- 11. 그렇게 따지면 강남은 강남대거네.. 더보기 2003년 10월 5일 - 천안 성환 이정순 회원님의 추천으로 충남 평택을 지나 성환을 지나 황금들판을 지나, 포도밭, 배밭을 지나 회원님 댁 도착. 맛있는 배를 먹고 각자 사생을 시작.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처럼 회원님들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며 산책을 ........ 점심 식사로 고추장에 버무린 돼지고기 너무 맛있었다. 맨맛나는 도야지와 소주 몇잔.... 즐거운 식사였다. 막지막 순간까지 열심히 그리는 회원님들의 모습이 아름다왔다. 10월 19일 연꽃 그리러 가요. 그간 잘 계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 더보기 2003년 10월 5일 - 천안 성환 이정순 회원님의 추천으로 충남 평택을 지나 성환을 지나 황금들판을 지나, 포도밭, 배밭을 지나 회원님 댁 도착. 맛있는 배를 먹고 각자 사생을 시작.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처럼 회원님들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며 산책을 ........ 점심 식사로 고추장에 버무린 돼지고기 너무 맛있었다. 맨맛나는 도야지와 소주 몇잔.... 즐거운 식사였다. 막지막 순간까지 열심히 그리는 회원님들의 모습이 아름다왔다. 10월 19일 연꽃 그리러 가요. 그간 잘 계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 더보기 2003년 10월 5일 - 천안 성환 이정순 회원님의 추천으로 충남 평택을 지나 성환을 지나 황금들판을 지나, 포도밭, 배밭을 지나 회원님 댁 도착. 맛있는 배를 먹고 각자 사생을 시작.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처럼 회원님들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며 산책을 ........ 점심 식사로 고추장에 버무린 돼지고기 너무 맛있었다. 맨맛나는 도야지와 소주 몇잔.... 즐거운 식사였다. 막지막 순간까지 열심히 그리는 회원님들의 모습이 아름다왔다. 10월 19일 연꽃 그리러 가요. 그간 잘 계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 더보기 2003년 10월 5일 - 천안 성환 이정순 회원님의 추천으로 충남 평택을 지나 성환을 지나 황금들판을 지나, 포도밭, 배밭을 지나 회원님 댁 도착. 맛있는 배를 먹고 각자 사생을 시작.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처럼 회원님들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며 산책을 ........ 점심 식사로 고추장에 버무린 돼지고기 너무 맛있었다. 맨맛나는 도야지와 소주 몇잔.... 즐거운 식사였다. 막지막 순간까지 열심히 그리는 회원님들의 모습이 아름다왔다. 10월 19일 연꽃 그리러 가요. 그간 잘 계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