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생회/자유게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덕주 선생님 추카드립니다~~!! 아직들 모르고 계신가요??? 조덕주선생님께서 단원미술대전에서 서양화에 입선하셨어요. 많이들 추카해주세요~~^^ 김낙준: 추카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09/28-00:11]- 더보기 조덕주 선생님 추카드립니다~~!! 아직들 모르고 계신가요??? 조덕주선생님께서 단원미술대전에서 서양화에 입선하셨어요. 많이들 추카해주세요~~^^ 김낙준: 추카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09/28-00:11]- 더보기 조덕주 선생님 추카드립니다~~!! 아직들 모르고 계신가요??? 조덕주선생님께서 단원미술대전에서 서양화에 입선하셨어요. 많이들 추카해주세요~~^^ 김낙준: 추카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09/28-00:11]- 더보기 조덕주 선생님 추카드립니다~~!! 아직들 모르고 계신가요??? 조덕주선생님께서 단원미술대전에서 서양화에 입선하셨어요. 많이들 추카해주세요~~^^ 김낙준: 추카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09/28-00:11]- 더보기 제2회 부산야수회전 http://www.jisart.pe.kr 제2회 부산야외수채화협회전 장소 부산광역시청 제3전시실 기간 2003년 10월 6일 부터 10월 11일 까지 오픈식 일시 : 2003년 10월 6일 오후 6시 창문을 열면 가을이 보입니다. 먼 산이 단풍 빛으로 단장 하고 바다는 그 물 빛이 달라 보입니다. 들판에 서서 주위를 둘러보면 가을꽃들의 화려한 외출이 마지막 결실을 위한 혼신의 노력이 되어 아름답습니다. 봄에 씨앗을 발아 시켜 몸을 만들고 잎을 내어 호흡하던 한시절의 끝을 위한 조용한 준비야 말로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것은 껍질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나비의 몸짓처럼 안으로 자신을 다스리던 작업 이었습니다. 이제 한해의 작업을 정리하며 우리 회원님들의 가슴에서 일어나는 색의 언어를.. 더보기 제2회 부산야수회전 http://www.jisart.pe.kr 제2회 부산야외수채화협회전 장소 부산광역시청 제3전시실 기간 2003년 10월 6일 부터 10월 11일 까지 오픈식 일시 : 2003년 10월 6일 오후 6시 창문을 열면 가을이 보입니다. 먼 산이 단풍 빛으로 단장 하고 바다는 그 물 빛이 달라 보입니다. 들판에 서서 주위를 둘러보면 가을꽃들의 화려한 외출이 마지막 결실을 위한 혼신의 노력이 되어 아름답습니다. 봄에 씨앗을 발아 시켜 몸을 만들고 잎을 내어 호흡하던 한시절의 끝을 위한 조용한 준비야 말로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것은 껍질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나비의 몸짓처럼 안으로 자신을 다스리던 작업 이었습니다. 이제 한해의 작업을 정리하며 우리 회원님들의 가슴에서 일어나는 색의 언어를.. 더보기 제2회 부산야수회전 http://www.jisart.pe.kr 제2회 부산야외수채화협회전 장소 부산광역시청 제3전시실 기간 2003년 10월 6일 부터 10월 11일 까지 오픈식 일시 : 2003년 10월 6일 오후 6시 창문을 열면 가을이 보입니다. 먼 산이 단풍 빛으로 단장 하고 바다는 그 물 빛이 달라 보입니다. 들판에 서서 주위를 둘러보면 가을꽃들의 화려한 외출이 마지막 결실을 위한 혼신의 노력이 되어 아름답습니다. 봄에 씨앗을 발아 시켜 몸을 만들고 잎을 내어 호흡하던 한시절의 끝을 위한 조용한 준비야 말로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것은 껍질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나비의 몸짓처럼 안으로 자신을 다스리던 작업 이었습니다. 이제 한해의 작업을 정리하며 우리 회원님들의 가슴에서 일어나는 색의 언어를.. 더보기 제2회 부산야수회전 http://www.jisart.pe.kr 제2회 부산야외수채화협회전 장소 부산광역시청 제3전시실 기간 2003년 10월 6일 부터 10월 11일 까지 오픈식 일시 : 2003년 10월 6일 오후 6시 창문을 열면 가을이 보입니다. 먼 산이 단풍 빛으로 단장 하고 바다는 그 물 빛이 달라 보입니다. 들판에 서서 주위를 둘러보면 가을꽃들의 화려한 외출이 마지막 결실을 위한 혼신의 노력이 되어 아름답습니다. 봄에 씨앗을 발아 시켜 몸을 만들고 잎을 내어 호흡하던 한시절의 끝을 위한 조용한 준비야 말로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것은 껍질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나비의 몸짓처럼 안으로 자신을 다스리던 작업 이었습니다. 이제 한해의 작업을 정리하며 우리 회원님들의 가슴에서 일어나는 색의 언어를..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