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미술학원/나무아이_방명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뒤통수가 저려옵니다.. 굽이치는 선들, 늘어뜨린 머리칼, 터질듯 피어오르는 육체, 손을 뻗어 느껴보고픈 뜨거운 그곳, 한순간도 망설인적 없을듯한 힘찬 붓놀림, 이 아찔함.... 아무도 안보는데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이게 충격인가요? 아니면 난 너무 몰랐던 걸까요?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6) 더보기 뒤통수가 저려옵니다.. 굽이치는 선들, 늘어뜨린 머리칼, 터질듯 피어오르는 육체, 손을 뻗어 느껴보고픈 뜨거운 그곳, 한순간도 망설인적 없을듯한 힘찬 붓놀림, 이 아찔함.... 아무도 안보는데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이게 충격인가요? 아니면 난 너무 몰랐던 걸까요?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3) 더보기 미술포털 사이트 미술세계 입니다. 안녕 하세요? 작가.작품소개.전시회안내등 미술포털 사이트 미술세계 입니다. 방문하셔서 많은 정보 이용하시고 유익한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싸이트는 작가님의 작품을 보내 주시면 소개도 하고 있습니다. 영어사이트주소: http://misulsegye.com/ http://baroart.com/ 한글사이트주소:http://미술세계 (미술세계를 주소창에 한글로 치시면 연결) 메일주소: ktu20@yahoo.co.kr (벤너교환 문의 바랍니다)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6) 더보기 미술포털 사이트 미술세계 입니다. 안녕 하세요? 작가.작품소개.전시회안내등 미술포털 사이트 미술세계 입니다. 방문하셔서 많은 정보 이용하시고 유익한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싸이트는 작가님의 작품을 보내 주시면 소개도 하고 있습니다. 영어사이트주소: http://misulsegye.com/ http://baroart.com/ 한글사이트주소:http://미술세계 (미술세계를 주소창에 한글로 치시면 연결) 메일주소: ktu20@yahoo.co.kr (벤너교환 문의 바랍니다)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3) 더보기 문화예술교육허브사이트'아르떼'arte.ne.kr가 오픈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이 만나는 온라인 놀이터 문화예술교육허브사이트 아르떼artE.Ne.kr(http://www.arte.ne.kr) 문화예술교육허브사이트 아르떼artE.Ne.kr가 열렸습니다. 아르떼는? 문화예술교육허브사이트 ‘아르떼’artE.Ne.kr는 문화관광부(http://www.mct.go.kr)와 교육인적자원부(http://www.moe.go.kr)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사업’ 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아르떼artE는 문화와 교육이 만나 문화예술교육의 씨앗을 심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영문 art와 education을 합성한 단어입니다. 아르떼는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보가 소통되는 사이트입니다.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정보들은 ‘일상에서의 문화역량’을 강화하여 개인의 문화적 삶.. 더보기 문화예술교육허브사이트'아르떼'arte.ne.kr가 오픈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이 만나는 온라인 놀이터 문화예술교육허브사이트 아르떼artE.Ne.kr(http://www.arte.ne.kr) 문화예술교육허브사이트 아르떼artE.Ne.kr가 열렸습니다. 아르떼는? 문화예술교육허브사이트 ‘아르떼’artE.Ne.kr는 문화관광부(http://www.mct.go.kr)와 교육인적자원부(http://www.moe.go.kr)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사업’ 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아르떼artE는 문화와 교육이 만나 문화예술교육의 씨앗을 심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영문 art와 education을 합성한 단어입니다. 아르떼는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정보가 소통되는 사이트입니다.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정보들은 ‘일상에서의 문화역량’을 강화하여 개인의 문화적 삶.. 더보기 화가 아버지 강혁후배님을 볼 때마다 저는 가끔 저의 아버지를 생각해요.19에 결혼해 자식있는 아버지가 부모 에게 법대 다닌다고 속이고,서울대3년,홍대4년 미대를 다니셨으니 저의 어머니가 얼마나 힘 드셨겠어요.저의어머니는 홍대쪽으로는 눈길도 안줘요.홍대 앞에서 방딸린구멍가게을 하쎴거든요.그때 너무 힘 드쎴데요.세월이 흘러 지금은 웃으면서 그때 이야기를하지만 경제적으로 무능해 보였던 화가아버지가 싫은 적도 있어요. 하지만 나도 모르게 아버지를 닮아가고 있음을 느낌니다. 강혁후배님 힘드시죠. 우리 환쟁이 끼리 서로 소리없이 흐느끼는 소리를 누가 알까요.......... 15회박태성 처 청원 이영자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6) 더보기 화가 아버지 강혁후배님을 볼 때마다 저는 가끔 저의 아버지를 생각해요.19에 결혼해 자식있는 아버지가 부모 에게 법대 다닌다고 속이고,서울대3년,홍대4년 미대를 다니셨으니 저의 어머니가 얼마나 힘 드셨겠어요.저의어머니는 홍대쪽으로는 눈길도 안줘요.홍대 앞에서 방딸린구멍가게을 하쎴거든요.그때 너무 힘 드쎴데요.세월이 흘러 지금은 웃으면서 그때 이야기를하지만 경제적으로 무능해 보였던 화가아버지가 싫은 적도 있어요. 하지만 나도 모르게 아버지를 닮아가고 있음을 느낌니다. 강혁후배님 힘드시죠. 우리 환쟁이 끼리 서로 소리없이 흐느끼는 소리를 누가 알까요.......... 15회박태성 처 청원 이영자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3)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