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미술학원/나무아이_방명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연히 들렸다가..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느낌이 참 좋은곳인거 같아요.. 전 이번에 한국화 전공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이예여.. 가끔 저희 선생님이 그리셨던 그림을 봤지만. 이곳의 그림은 뭔가 강렬하고 힘이 있는것 같지만.. 차분해지는 느낌이드는것 같아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6) 더보기 우연히 들렸다가..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느낌이 참 좋은곳인거 같아요.. 전 이번에 한국화 전공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이예여.. 가끔 저희 선생님이 그리셨던 그림을 봤지만. 이곳의 그림은 뭔가 강렬하고 힘이 있는것 같지만.. 차분해지는 느낌이드는것 같아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3) 더보기 프로덕션형 영화학교 DFI 4기 모집 www.dfi.or.kr프로덕션형 영화학교 DFI에서 제 4기를 모집합니다. DFI는 정부의 지원으로 개설된 실습위주의 영화학교입니다.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영화인들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당신을 21C 주인공으로 만듭니다. DFI에서는 전문 영상인을 꿈꾸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집부문 평일반 : 영상과, 시나리오과 주말반 : 영상과, 시나리오과 특별반 : 연기자 과정 원서마감 : 2004. 2. 13(금) 교부 및 접수 : www.dfi.or.kr, 본원 교무과, dfi@dfi.or.kr 면 접 : 2004. 2. 14(토) 홈페이지 : www.dfi.or.kr 문의전화 : 042) 861-7070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6) 더보기 프로덕션형 영화학교 DFI 4기 모집 www.dfi.or.kr프로덕션형 영화학교 DFI에서 제 4기를 모집합니다. DFI는 정부의 지원으로 개설된 실습위주의 영화학교입니다.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영화인들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당신을 21C 주인공으로 만듭니다. DFI에서는 전문 영상인을 꿈꾸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집부문 평일반 : 영상과, 시나리오과 주말반 : 영상과, 시나리오과 특별반 : 연기자 과정 원서마감 : 2004. 2. 13(금) 교부 및 접수 : www.dfi.or.kr, 본원 교무과, dfi@dfi.or.kr 면 접 : 2004. 2. 14(토) 홈페이지 : www.dfi.or.kr 문의전화 : 042) 861-7070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3) 더보기 인정 사정 볼 것 없다 이사장 되고 보자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사장 되고 보자” 시정(市井)잡배란, 예의와 규칙, 선후배의 인격, 장소와 질서 그리고 밤․낮을 구별 않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사회에서 막가는 분류이며 저속한 표현으로 거의 양아치 수준이지요. 그래도 조폭은 의리와 예의는 생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예술 문화를 책임지고(회원), 작가와 교수(후보자)의 신분으로 사회에서 인격체로 구분되는 사람들의 선거풍토가 화투패만 빠졌지 딱 시정잡배의 수준입니다. ․ 술과 식사는 기본 서비스고 ․ 회비대납은 피라밋 점조직 작전이며 ․ 선거철 맞춘 수백 명 신입회원 통과는 특별서비스고 ․ 상대가 선거자금 추가하면 지체없이 베팅하고 ․ 정보 수집은 007작전급 입니다. ․ 전 회원 간부화 운동인지 임원, 위원 주문 받고 ․ 1월에 단풍놀이 .. 더보기 인정 사정 볼 것 없다 이사장 되고 보자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사장 되고 보자” 시정(市井)잡배란, 예의와 규칙, 선후배의 인격, 장소와 질서 그리고 밤․낮을 구별 않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사회에서 막가는 분류이며 저속한 표현으로 거의 양아치 수준이지요. 그래도 조폭은 의리와 예의는 생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예술 문화를 책임지고(회원), 작가와 교수(후보자)의 신분으로 사회에서 인격체로 구분되는 사람들의 선거풍토가 화투패만 빠졌지 딱 시정잡배의 수준입니다. ․ 술과 식사는 기본 서비스고 ․ 회비대납은 피라밋 점조직 작전이며 ․ 선거철 맞춘 수백 명 신입회원 통과는 특별서비스고 ․ 상대가 선거자금 추가하면 지체없이 베팅하고 ․ 정보 수집은 007작전급 입니다. ․ 전 회원 간부화 운동인지 임원, 위원 주문 받고 ․ 1월에 단풍놀이 .. 더보기 미술협회 이사장 선거 과열( 중앙일보기사 ) 미술협회 이사장 선거 과열 회비 대납하며 표 확보전 미술인들의 거리인 서울 인사동이 내년 1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제20대 한국미술협회(이하 미협)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후끈 달아올랐다. 신제남․차대영․하철경 세 출마 예상자가 벌이고 있는 선거 운동 열기 때문이다. 16일 후보 등록이 끝나면 본격화할 선거 열풍이 벌써 ‘억~억설’이 떠돌 만큼 과열된 모양새라는 평가도 있다. 몇 달 전부터 각기 인사동 언저리에 사무실을 내고 선거권이 있는 미협 회원 끌어들이기에 힘써온 세 사람은 이십여일 남은 선거 막바지 표 다지기에 부주한 모습이다. 특히 곽석손 현 이사장 밑에서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하철경(51 ․ 호남대 교수)씨와 상임이사를 지낸 차대영(47 ․ 수원대 교수)씨는 각기 ‘하철경 미술연구소’.. 더보기 미술협회 이사장 선거 과열( 중앙일보기사 ) 미술협회 이사장 선거 과열 회비 대납하며 표 확보전 미술인들의 거리인 서울 인사동이 내년 1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제20대 한국미술협회(이하 미협)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후끈 달아올랐다. 신제남․차대영․하철경 세 출마 예상자가 벌이고 있는 선거 운동 열기 때문이다. 16일 후보 등록이 끝나면 본격화할 선거 열풍이 벌써 ‘억~억설’이 떠돌 만큼 과열된 모양새라는 평가도 있다. 몇 달 전부터 각기 인사동 언저리에 사무실을 내고 선거권이 있는 미협 회원 끌어들이기에 힘써온 세 사람은 이십여일 남은 선거 막바지 표 다지기에 부주한 모습이다. 특히 곽석손 현 이사장 밑에서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하철경(51 ․ 호남대 교수)씨와 상임이사를 지낸 차대영(47 ․ 수원대 교수)씨는 각기 ‘하철경 미술연구소’..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