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미술학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198만원으로 미술관을 만들어 드립니다" "198만원으로 미술관을 만들어 드립니다" "모든 가정에 컴퓨터를! " 1970년대, 당시 컴퓨터라면 우주항공국이나 정부기관서 집보다 더 큰 물건으로 여겨지던 시대에 한 젊은이가 이렇게 외쳤다 사람들은 미친소리라며 비웃었다 하지만 장래가 촉망되던 이 하버드 대학생은 미련 없이 학교를 때려치우고 미국의 낡은 창고에서 그 꿈을 현실화 시켰다 그가 바로 빌게이츠이다 " 모든 가정에 미술관을! " 미술관이라면 가정집보다 더 큰 건물로 여겨지던 시대에 대한민국의 한 시골 소년이 이렇게 외쳤다 바보! 큰 미술관을 어떻게 작은 가정집 방에 들여놓는다 말인가 사람들은 미친소리라며 비웃었다 "생각을 바꾸자" 지금 미술관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미술관이 커야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고 밖에.. 더보기 안녕하세요(^-^)/ 선희에요. 우리학원 유일의 미모여대생이라면 아시겠죠. 어제의 외박때매 오늘 학원숙박모임(?)에는 참여하진 못했지만ㅜ,ㅜ 정말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 가족적인 분위기가 참조쿠요. 덕분에 2학기엔 장학금을 탈수있을것만같은 예감이 든답니다.후훗 부족한부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씨미하겠슴다! 안녕히 계셔요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5) 더보기 이종석 선생님 학원방문 오래간만에 학원을 방문한 이종석 선생님 더보기 수완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요즘 뭐하세요...소식도 없으시고... 잘지내시죠? 요번에 또 전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태원 레스토랑에서 전시하는데... 소식전한거 같은데 연락이 없으셔서... 전화도 몇번 했었는데, 전화를 받질 않으시더군요. 오픈하자마자 스티브"라는 사람이 그림을 사주었습니다. 기분도 좋았답니다. 구속"이란 그림이었는데...꽤 좋은 가격에 팔렸습니다. 저야 그분한테 고마운 마음 뿐이죠. 사실은 그림을 팔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제가 지금 직장이 있어서요. 굳이 그림을 팔지 않아도 돼거든요. 스티브"란 사람이 사길 원해서 팔지 않으면 않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잘한거죠? 잘 모르겠어요...그림을 전시하면서 팔아보기는 처음이라... 괜히 장사꾼 같은 기분도 들고요. 그렇더라구...그래서 오.. 더보기 안녕하세요~ >_</ 컴터 끄는 김에 잠깐 들려봤어요~ 오래 둘러보지 못하고 가서 죄송하구요.. 담에 오면 성심껏 둘러볼께요! 그럼 저는 자러갑니다~ >_< (하얀체리열매 라고 하시면 아시겠죠? 제가 누근지.. 만약 모르신다면..미워할꼬야~~~) * Le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04 23:55) 더보기 계선이가 아들과 더보기 계선이가 아들과 함께 왔단다. 신계선의 아들 권혁과 함께 학원에서 Array 인규: 계선아 아기 이쁘다. 정말 축하해~ 권혁아 쑥쑥자라라~^^ [07/08-22:43] 더보기 선주하궁 귀연이하궁~ ㅋㅋ 웃기죵??.. 귀자 미틴뇬./ Array 호랑이: 한번에 두끼 식사하기는 좀 힘들다... 너 캐사가지고 무슨짓 ㅎ.ㅎ [05/19-19:23] Array 아이고: 오버하시네 [10/29-21:13]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