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예술/명화

고흐 - 자화상



남프랑스로 옮긴 반 고호는 고갱에게 편지를 써 남불로 오도록 권유했으며
고갱은 그의 청을 받아들여 두 사람의 공동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성격차이가 컸고 예술관도 달랐다.
정신병 발작을 일으킨 반 고호는 고갱과 다툰뒤 자신의 귀를 잘랐다.
고호의 동생 테오도 같은 병으로 죽는다.

'문화예술 > 명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자를 먹는 사람들  (0) 2001.04.14
앉아 있는 나부  (0) 2001.04.14
고누놀이  (0) 200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