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로 옮긴 반 고호는 고갱에게 편지를 써 남불로 오도록 권유했으며
고갱은 그의 청을 받아들여 두 사람의 공동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성격차이가 컸고 예술관도 달랐다.
정신병 발작을 일으킨 반 고호는 고갱과 다툰뒤 자신의 귀를 잘랐다.
고호의 동생 테오도 같은 병으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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