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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명화

마라의 죽음



1793년, 캔버스 유채
브뤼셀 벨기에 왕립 미술관
1793년 7월 13일 마라의 암살 소식이 전해지자 다비드는 그림 제작에 착수하여 같은 해 10월 14일 완성하여 작품을 공개하였다. 악성 피부병때문에 목욕을 하면서 집무를 하던 마라에게 거짓소개서를 갖고 온 25세의 여인 샤를로트 코르데가 찾아와 칼로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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