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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명화

빨간 조끼를 입은 소년



이 작품은 1895년 보라르가 마련한 세잔전에 출품된 것으로서, 당시 이 걸작은 본 모네, 드가, 르노와드가 매우 감탄했다는 세잔의 걸작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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