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울진항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9. 21:37 장맛비가 오락가락한다 머리를 질끈묶고 땀을 흘리면서 왔다리 갔다리하는 이 공간속에 노래는 흐르고 들리지도 않는노래 간간히 아는노래 나오면 흘얼대다가 또 잊어먹기를 반복한다 울진항~~~~ 머릿속에는 이미 그려져 있는 이그림 무뎌진 손끝이 얄밉다 2년만의 감정을 화폭에다 옮기는것이 이리도 힘든지 나를 붓끝에다 다 던질날 오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시이야기...... '예술가 > 안미숙_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흐 (0) 2003.07.10 일탈3 (0) 2003.07.08 일탈2 (0) 2003.07.08 '예술가/안미숙_게시판' Related Articles Re..무상님!! 고흐 일탈3 일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