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일탈2



20030707

꿈꾸는 새벽

바다로 바다로

끝없이 끌려간다

사람들은 왁자지껄하고

음악은 마구 흘러나온다

꿈을 깨자

다시 잠을 푹자자

'예술가 > 안미숙_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탈3  (0) 2003.07.08
Re..그림을보니 저의고향이 !!  (0) 2003.07.06
공주산성  (0) 200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