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년경 독일의 힐데스하임의 성 미카엘(St.Micheal) 성당을 위해서 제작한 청동제 문에 조각된 부조의 일부분이다.
이 청동제 문의 부조는 한쪽에 8개씩 16개의 사각형 안에 구약과 신약에 나오는 인간창조와 타락, 그리스도 탄생과 구원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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