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려한다는 것은 - Nicholas ┼
│ 앞을 볼 수 없는 맹인 한 사람이
│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손에는 등불을 들고
│ 우물가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 그때 그와 마주친 마을 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군!
│ 자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은 왜 들고 다니지?"
│ 맹인이 대답했다.
│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 그럽니다.
│ 이 등불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 당신을 위하는 것이지요"
│
│
│
│ - 바바하리다스의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중에서-
┼ ┼
이 등불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하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글들을 주신 님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당신을 위한 삶들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꾸~~~~~~벅
┼ ▨ 배려한다는 것은 - Nicholas ┼
│ 앞을 볼 수 없는 맹인 한 사람이
│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손에는 등불을 들고
│ 우물가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 그때 그와 마주친 마을 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군!
│ 자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은 왜 들고 다니지?"
│ 맹인이 대답했다.
│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 그럽니다.
│ 이 등불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 당신을 위하는 것이지요"
│
│
│
│ - 바바하리다스의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중에서-
┼ ┼
이 등불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하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글들을 주신 님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당신을 위한 삶들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꾸~~~~~~벅
'예술가 > 안미숙_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지양수 선생님,,,, (0) | 2002.09.12 |
---|---|
간혹은 안선생의 옆차기가 그립다 (0) | 2002.09.12 |
Re..세계명화 자료http://youth.co.kr/rs/rs03.htm (0) | 200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