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쇼!
물론 잘 지내시리라고 여깁니다.
여전히 무공을 닦느라 전념이실테고..
언젠가 지나치듯 제게 한마디 해 준 안선생님의 말씀에 혼자 고개를 끄덕일 때가 있읍니다.(사실은 그게 고마워서 글을 올리는 것이기도 함)
"연필로 그릴 수 있으면 붓으로도 다 그릴 수 있는게야~"
언젠가, 이선배화실에서 내가 한동안 (물론 지금도) 100장짜리 스케치북 한권 다 채울려고 그린 연필그림들을 보고 하신 말씀 이었소이다.
참으로 그러하더이다.
예전에 노선배들이" 데생,데생 "하며노래했던 이유도 뒤늦게 깨닫게 되고 ..참으로 고맙수.
그것도 그러하지만 나는 안선생님 화실만 갔다 오면 각오가 새로와져요.
정말 나에게 귀감이 되는 분이요. 안선생님은 ~
나중에 봐요. 늘 해피하시고..인천에 갈 일 있을 때, 소주 한 잔 합시다. 물론 안선생님이 사는거쥐~
물론 잘 지내시리라고 여깁니다.
여전히 무공을 닦느라 전념이실테고..
언젠가 지나치듯 제게 한마디 해 준 안선생님의 말씀에 혼자 고개를 끄덕일 때가 있읍니다.(사실은 그게 고마워서 글을 올리는 것이기도 함)
"연필로 그릴 수 있으면 붓으로도 다 그릴 수 있는게야~"
언젠가, 이선배화실에서 내가 한동안 (물론 지금도) 100장짜리 스케치북 한권 다 채울려고 그린 연필그림들을 보고 하신 말씀 이었소이다.
참으로 그러하더이다.
예전에 노선배들이" 데생,데생 "하며노래했던 이유도 뒤늦게 깨닫게 되고 ..참으로 고맙수.
그것도 그러하지만 나는 안선생님 화실만 갔다 오면 각오가 새로와져요.
정말 나에게 귀감이 되는 분이요. 안선생님은 ~
나중에 봐요. 늘 해피하시고..인천에 갈 일 있을 때, 소주 한 잔 합시다. 물론 안선생님이 사는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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