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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최근작

Toward Blackholle



나무와 여자와 ...
하늘과 땅과
어둠과 밝음과
슬픔과 기쁨과
추함과 아름다움과
사랑과 증오와
이렇게 극단의 양면성으로 우리는 살아간다.

날 욕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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