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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내 마음을 실어 보낸 꿈 Array .. 더보기
내 마음을 실어 보낸 꿈 Array .. 더보기
관곡사 언제 다시 올지 몰라 일부러 관곡사에 들러서. 더보기
정다운 사람들 ^^ 더보기
연잎무리- 평범 Array 촬영 끝내고 연꽃 밭을 나오며.... 더보기
가는 여름에. http://myhome.naver.com/hihik12/sad%20sng.asx 여름은, 달려가고 있었읍니다. 화려한 색들을 지닌 관곡지의 연들도, 가고 있었읍니다. 일찍 관곡지에 도착하여, 많은 사진 담았읍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인천의 여러님들 뵐려고 했었는데, 개인사정으로 제고동문(준비에 애들 많이 쓰고 있었읍니다.) 몇분만 보고 현장을 떠났읍니다. 아쉬웠지만, 담을 기다리기로 했읍니다. 잎의 아침 물방울은, 해가 뜨면 마를 것임니다. 연꽃들의 자태가 뭉굴어저 추한 모양도 많았읍니다. 초등하교(송현), 중학교(인중), 고등학교(인고)를 인천에서 보냈읍니다. 더 나이 먹기전에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 싶고, 같이 어울려 한잔 기우리고 싶었읍니다. 담 좋은 기회엔 꼭 같이들 시간 하고 싶읍니다. 좋은 인연.. 더보기
관곡지의 밤은 깊어가고 야행 관곡지 동서남북 알수가 없다. 사전답사 필수이건만 이밤을 놓치기가 아까워 한방울 한방울 뺨을 애무하듯 떨어지는 가는 빗방울 찍고 가라는가 그냥 가라는가 왔으니 눌러보세 더보기
mms://211.176.63.196/media03/222/222301.asf mms://211.176.63.196/media03/222/222301.asf 관곡지에서. 희고 노란, 조그마한 어리연을, 가만 드려다 봄니다. 이름처럼, 어리디 어리고 갸날파, 금방 날라가 버릴듯 하고, 연잎의 물방울은, 더 묘한 모습임니다. 노랑어리언은 작지만, 강열한, 노란색을 뽐내고 있읍니다. 내 시선을, 그냥, 멈추게 했읍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