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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준

Successive Holding of Various Posts / 역임 A Lecture in Sculpture at SeoWon University / 서원대학교 미술과 출강(조각)(1991~2004) A Lecture in Textual Exposition at SeoWon University / 서원대학교 미술과 출강(원서 강독)(1997~2004) A Director of Incheon Fine Arts Association / (사)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이사 역임(2001~2004) A Operation Committee of Incheon Fine Arts / (사)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 미술대전 운영위원 역임(2003) A Prisident of Incheon Youth Artists Association / 인천청년작가협회 회장 역임(1997~2002) .. 더보기
공(空) 2003-II -재료 : 대리석 더보기
공(空) 2003-I -재료 : 대리석 더보기
2003 제10회 신세계 갤러리 기획초대전 - 경인일보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갤러리는 23일부터 29일까지 김낙준, 정지욱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 작품과 판화 작품이 함께 전시되 두 작가의 색다른 조형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김낙준은 이번이 10회 개인전으로 옥돌 등을 재료로 한 돌조각 작품 12점을 선보이게 된다. 그동안 철, 브론즈, 알루미늄 등으로 작업을 해오던 작가에게는 또 다른 재료에의 실험전으로 볼 수가 있다. 두번째 개인전을 갖게 되는 정지욱은 동판화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작가는 무대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들의 심취해 있는 모습과 함께 센 강변의 고즈넉한 모습을 차분하고 서정적인 화면으로 구성해 판화 작품으로 찍어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적이고 단순함 속에서 변환의 기운을 품고 있는 돌조각 작품과 아울러 은은한 음악.. 더보기
2003 제10회 신세계 갤러리 기획초대전 - 경인일보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갤러리는 23일부터 29일까지 김낙준, 정지욱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 작품과 판화 작품이 함께 전시되 두 작가의 색다른 조형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김낙준은 이번이 10회 개인전으로 옥돌 등을 재료로 한 돌조각 작품 12점을 선보이게 된다. 그동안 철, 브론즈, 알루미늄 등으로 작업을 해오던 작가에게는 또 다른 재료에의 실험전으로 볼 수가 있다. 두번째 개인전을 갖게 되는 정지욱은 동판화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작가는 무대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들의 심취해 있는 모습과 함께 센 강변의 고즈넉한 모습을 차분하고 서정적인 화면으로 구성해 판화 작품으로 찍어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적이고 단순함 속에서 변환의 기운을 품고 있는 돌조각 작품과 아울러 은은한 음악.. 더보기
2002 제9회 대산 미술관 초대전 - 경남신문 ........................ 인천의 김낙준씨는 미국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취득한 훌륭한 조각가로써 이곳에서 아홉번째의 초대 개인전을 개최하고있다. "철·조형전V - 쇳소리 이야기" 란 제목의 이번 개인전엔 쇳소리 이야기-솟대 이야기 듣 고차원적인 조각품 들이 수십점이나 전시된다. 김씨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에 출강중이다. 문의 291-5237, 정대선기자 dsj@knnews.co.kr 경남신문 2002/01/22 더보기
2002 제9회 대산 미술관 초대전 - 경남신문 ........................ 인천의 김낙준씨는 미국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취득한 훌륭한 조각가로써 이곳에서 아홉번째의 초대 개인전을 개최하고있다. "철·조형전V - 쇳소리 이야기" 란 제목의 이번 개인전엔 쇳소리 이야기-솟대 이야기 듣 고차원적인 조각품 들이 수십점이나 전시된다. 김씨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에 출강중이다. 문의 291-5237, 정대선기자 dsj@knnews.co.kr 경남신문 2002/01/22 더보기
2002 제9회 대산 미술관 초대전 - 경남일보 ..................... 동곡 김낙준 초대개인전 "철·조형전V - 쇳소리 이야기"에서는 금속성이 갖는 물성 뒤에 숨쉬고 있는 예술적인 미감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쇳소리 이야기"와 "솟대 이야기" 시리즈는 아기자기한 조형미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김씨는 인천광역시 초대작가로 현재 서원대학교 미술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김응식기자 kkys@gnnews.co.kr 경남일보 2002-01-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