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홍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요^^ 작업하다 가끔씩 들러보네요*^^* 노래가 참 조으네요~~~ 작품도 더 보구싶은데..... 구래도 같은거 여러번봐두 존네요^^ 춥네요... 하시는일 잘되시구 건강하세요*^^* 더보기 잘 있나? 오늘 장명환이가 왔었다..... 너의 안부를 묻더구나. 명환이는 사업 벌릴려구 구상 중이다.(꼬장꼬장한 성격은 여전하더구나 ^ ^) 더보기 소원... 보고십흔 내아들 '사랑하는 내 아들 보고 십흔 내 아들 언제나 만나볼까. 외국으로 떠난지 87년도 떠났으니 8년 세월 다 되도록 소식 한장 없소. 전화 한 통이라도 잇슬까 하여 기다리고 보니 어미는 7십고개를 넘었구나. 살기도 많이 살엇다. 엇지하여 생이별을 하게 되엇는지 모든게 어미 타시다. 어디 가 살든지 몸건강하여라. '10월 2일 오후 5시경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6리 한탄강에서 낚시를 하던 한 사람이 할머니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숨진 할머니의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손가방에는 '사랑하는 내아들 보고십흔 내 아들'로 시작되는 유서가 한장 들어 있었다. 편지지 뒷면에다 깨알같이 쓴 유서의 내용은 멀리 외국으로 떠난 아들을 8년간 그리워하면서 살아온 할머니의 외롭고 고달픈 인생살이를 전하고 .. 더보기 붕어빵이 진짜 맛이 좋아.... 오늘 날씨 춥네.. 붕어빵 사가지고 와서 먹고 있다... 감기조심. 둘째 놈 감기 찐하게 걸렸다...... 둘째 사진 보여 줄께. 더보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답기대안했는데...... 역시 선생님 말씀데로 직접 뭐 든지 무딪쳐 봐야 하는게 맞어요. 이렇게 글도 써보고^^ 작년 이맘때 태능의 가로수길에서 낙엽비를 맞던 생각이나요. 전 그 길이 너무 좋아요. 변명이겠지만 여자가 누리는 행복이란 구런거^^ 하고싶은데로 다 할수 없네요ㅡ.ㅡ 선생님 말씀데로 강좌도 알아보고,,, 아직 마땅한 곳이 없지만 마음만 가지고 있어도 반은 시작한거잖아요? 용기를 주셔서 쩡말*^^* 감사하고여, 자주 놀러 올께요. 그럼이만..... 더보기 가을이라 ~ ~ ~ 좋은 산행 계획 없냐 ? 잘 있지 ? 더보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부이고요,35살입니다. 저의 일과는 미술가님의 홈피를 구경하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매마른 삶을 체우듯 이것저곳을 보고나면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믿으시지 않겠지만 선생님의 홈피를 방문했을때 정말 몇점의 작품이지만 그 작품속에 감전된것처럼.... 눈물이 나다가 나도 모르게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전 구렇게 감수성이 예민하지도 안은데... 그냥 그렇게 울고나서, 매일 선생님의 글도 읽고하다가 용기를 내어 적어봅니다. 주절주절 예기 다 할순 없지만,지금생활에 만족하고 나름되로 일도 열심히 하지만,대학교때 전공을 열심히 하지않고 ,어떤일을 해도 내길이 아닌것만 같은 그래서 나를 잃고 살아가는 느낌.... 제가 문장력이 없어...죄송합니다. 뭐 그런 느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것.. 더보기 한가위만 같아라.... 소원성취하세요......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