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홍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안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 저, 지만이 입니다. 그동안 게속 시간이 여의치 않아 연락도 못드리고 찾아 뵙지도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은 잠깐 밖에 나와서 이렇게 컴퓨터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곳은 춘천입니다. 그래도 강원도로 와서 춘천에 남았으니 운이 좋은편이지요.. 첨엔 운전을 하다가 요새는 행정 쪽으로 바꿔서 행정일을 보고 있습니다. 밖에서 고생하는것보단 낳지만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많아서 각기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찾아뵙고 못뵈서 어떻게 잘 지내셨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는 행정일이 많아서 항상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나도 모를지경이지요. 사이사이 이렇게라도 여기에 들러 선배님 여유와 웃음을 찾아 얻어 가겠습니다..^^ 이제 3월이라고 해도 아직 찬바람.. 더보기 토욜일 북한산에서..... 그림도 그려야 하기도 하고, 민생고도 해결해야 하지만 물론 취미생활과 각종 모임에 애경사 까지... 그래도 매주 토요일날 만큼은 시간을 내어 산행을 즐긴답니다. 토욜날 삼각산 (북한산) 산행 이야기나 할까 합니다 .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렸지요. 비가와서 산행을 해야하는지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칭구넘 전화 한통에.. 저도 오널 산행 해야 할지 .... 꾀를 부려야 할지 .... 아침부터 안절 부절 ...좌불안석 이였답니다 . 그래도 어찌하랴 ? 언능 먹거리와 배낭을 챙기고 줄 다름쳐서 구기동으로 향 했답니다. 항시 그렇듯이 비오면 비오는 대로의 눈오면 눈오는 데로 산의 정취는 사람들에게 무언가의 메세지를 주는 모양이다. 이렇게 비가 와도 산행하려고 버스에 내리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코스는 탕춘.. 더보기 댕겨 왔습니다 매년 중국을 다녀왔지만서도 추운 겨울에 간것은 이번이 처음이지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따뜻한 남쪽지방인데 불구하고 눈이 많이 내려서 이국 정취에 취하여 광란의 밤을 보내기도 했지요 요번 여행은 미술사에 나오는 장소 및 유적지 탐방을 목적을 하였습니다. 남경부터- 양주 - 상해 까지 강소성에 있는 도시들 이지요 남경은 삼국지에도 나오는 오래된 도시인데도 과거와 현대를 공존하면서 중국 어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한창 개발중 입니다 . 항시 관찰자의 느낌과 아쉬움은 서서히 많은 물질 문명들로 인하여 과거의 것들이 보존보다는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처음에 도착 한곳이 중국의 국부인 손문기념관 관람과 쓰촨 풍경구로 이동 명나라 폭군 주원장의 왕릉 관람하고 석상중에 하나를 만지면 소원성취을 들어준다는 가이드의 믿거나 .. 더보기 [music] She's Gone 더보기 [음악]kenny. G Live / 1989/08/26 Going Home / 05:34 Instrumental 더보기 *^^* 지금 어떻게 무슨그림을 그릴지 몰라 ... 우선 사군자를 그려볼까 하구여.... 같은곳을 바라보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즐거운 일이에여 *^^* 전시회 준비하실려면 바쁘시겠어여. 인천에서 작업하시나여? 기회됨 구경가도 괜찮것지여 ^^; 요즘은 그래도 따뜻해서 다행이에여 ... 그래도 감기 조심하세여~ 더보기 또 구경왔어어 *^^*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여 ~ 이름은 이유정 이고여 .. 제가 고2때 잠시 다녔었지여... 벌써 10년전 -.-; 인화여고 였고 ... 그때 뚱뚱했었는데 ^^; 학원은 이젠 안하시나여 ? 저도 올해는 그림을 그려볼까 생각하고 맘먹구 먹이랑 사왔는데 ...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어여 ^^ㅋ 이넘의 게으름증... 선생님 다른 그림덜도 마니마니 보고 싶어여 많은 그림 올려주세여 ~ 더보기 왔었다 민대머어리이... 살날이 또 한 해 줄었구나 . 추락하는 외롬의 끝에서 붙잡은 神. 하얀 꼬무신 두 짝 뭔가를 보여줘봐! 이십사시간 -지 구멍에 -지 넣고 살수는 없을까? 살아있는건 왜 숨을쉬어야 하지 않쉬면 않될까 부처님도 똥을 쌌을까 간다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