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우산속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20여년만에 찾아간 공주산성공원
어느듯 비는 그치고
사라져가는 마을 몇가구 안남은 이마을
정경이 포근하고 넝쿨장미향이 그윽한
그날~~
이그림을 남편의 막내고모님께
선물하고 올라왔다
'예술가 > 안미숙_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그림을보니 저의고향이 !! (0) | 2003.07.06 |
---|---|
일탈~ (0) | 2003.07.06 |
Re..무상님!! (0) | 2003.07.05 |
Re..그림을보니 저의고향이 !! (0) | 2003.07.06 |
---|---|
일탈~ (0) | 2003.07.06 |
Re..무상님!! (0) | 200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