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멀어져간 내고향이 눈에 선하네여!
잊었던 개구장이 시절도 그립구
그속에는 코찔찔 흘리던 내 짝꿍도 있고요 이쁜 그녀도 있더래요!
여름이 어느듯 우리네 옷을 한개두개 벗기고
짭쪼롬한 땀방울이 흐르지만
푸름이 우거진 그속으로
조용히 갓다 올래요!
항상 건강하셔요!!!
잊었던 개구장이 시절도 그립구
그속에는 코찔찔 흘리던 내 짝꿍도 있고요 이쁜 그녀도 있더래요!
여름이 어느듯 우리네 옷을 한개두개 벗기고
짭쪼롬한 땀방울이 흐르지만
푸름이 우거진 그속으로
조용히 갓다 올래요!
항상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