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낙준/메탈비지니스

인천광역시 계양구 문화예술진흥 조례 소관부서 : 문화공보실 [1998. 1.17 조례 제175호] 개정 1998.10. 2 조례 제206호 개정 1999. 7.19 조례 제236호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조례는 문화예술진흥법(이하 "법"이라 한다) 및 동법시행령(이하 " 영"이라 한다)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 으로 한다. 제2조(적용범위) 이 조례는 인천광역시계양구 행정구역내 건축물에 대하여 적용한다. 제2장 미술 장식품 심의위원회 제3조(설치 및 기능) 법 제11조 및 영 제24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건축물에 설치 되는 미술장식품의 감정 또는 평가를 심의할 인천광역시계양구미술장식품심의위원회 (이하 "위원회"라 한다)를 두고 위원회는 다음 각호의 사항을 심의한다. 1. 미술장식 가격의 공.. 더보기
강화군 문화예술 공간 및 미술장식물 설치 조례 제1조(목적)이조례는 문화예술진흥법(이하"법"이라 한다) 및 동법시행령 (이하"영"이라 한다)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새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 을 규정함을 목적이라 한다. 제2조(적용범위)이조례는 강화군 행정구역내 연면적 1만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에 대하여 적용한다. 제3조(문화예술공간의 설치 권장)군수가 법 제9조제2항 및영 제23조의규 정에 의하여 공연장, 전시장등의 문화예술공간을 설치하도록 권장하여 야할 대상건축물은 건축법시행령 제2조제1항제13호의 규정에 의한건축 물중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용도로 건축하는 건축물을 말한다. 1. 공동주택(다만,1000세대 미만의 주택을 건설하는 주택단지 제외) 2. 업무시설 3. 숙박시설 4. 판매시설 5. 위락시설 제4조(건축물의 미술장식등) ①군수는 법 제1.. 더보기
Happiness of the Seven Colors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E mart 후문 공원에 위치 더보기
우리는 하나 인천광역시 계양구청(공모당선) - 건물 30m 높이에 설치 (10m*8.5m*0.6m) 더보기
더보기
2001 제8회 신세계 갤러리 기획초대전 - 미술세계 4월호 솟대를 통하여 요추(要樞)한 인간과 소외 2001. 3. 2 ∼ 3. 11 / 인천 신세계갤러리 기획초대전 이번 개인전에서 김낙준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솟대라는 한국 전통의 소재를 통하여 나타낸 현대사회에서의 인간의 소외와 고독이다. 그 솟대라는 대상은 우리 민족이 과거급제와 같은 경사가 있을 때 마을 어귀에 세워두던 상징물로써 매우 상서로운 징표이다. 그러나 그의 관심사는 이러한 의미보다는 잊혀져 가는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의 표명과 계몽이다. 아울러 면(面)에서 선(線)으로 옮아가는 그의 조형적 관심을 충족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대상이기도하다. 결국 큰 맥락에서 이번 전시회 역시 그간의 작업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그의 작품은 전통과 현대,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 단순성과 복잡.. 더보기
미술장식품 설치 안내 미술장식품이란? 일정 규모이상 신축 또는 증축되는 대형건축물에 건축비용의 100분의 1 내 지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술장식에 사용하여 설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술장식이란? 대형건축물에 설치하는 미술장식은 회화, 조각, 공예, 사진, 서예 등 조형예술물과 벽화, 분수대, 상징탑 등 환경조형물을 의미한다 ※ 미술장식품 설치비용에 따라 1개 건축물에 2쟝르이상의 조형예술물과 환경조형물을 건축물에 조화시켜 설치할 수 있음. 일정 규모이상 대형건축물이란? 건축물 연면적에서 주차장·기계실·전기실·공조실을 제외한 면적이 1만제곱 미터이상인 다음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말한다 다만, 증축의 경우에는 증축되는 연면적이 1만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임. ※ 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중 병원, 업무시설, 숙박시설, 판.. 더보기
1998 제4회 개인전 - 굵고 자유로운 선(線) 굵고 자유로운 선(線) 지도 위에 표시되어진 고속도로 망이 그러한가? 분명하면서도 명료하여 마음대로 달리 수 있는 힘있는 선(線), 바로 조각가 김낙준을 생각나 게 한다. 김낙준의 작품은 제한된 재료 안에서 만족하며 즐겁게 유희한다. 그는 재료의 종류와 상관 없이 조각의 본질 탐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물성(物性)이 나무이든, 청동이든, 혹 그 이외의 다른 재료를 갖고도 그의 손을 거치면 조각의 참 맛을 한껏 품어낸다. 그의 조각은 색채와 면의 조화에 중점을 두면서도 특히 외곽 선이 살아 숨쉬는 듯 형태 안에서 감칠맛을 더해준다. 김낙준의 조각은 자유 정신에 대해 깊은 이해와 전후(戰後) 모든 문화 예술의 집결지라 할 수 있는 미국 유학을 통하여 고독으로부터 교류를, 집단으로부터의 개별성을 획득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