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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홍

삼촌~ 안녕하셨어요~ 드뎌 방학을 하고 오랫만에 인천에 왔답니다,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이어진 기말고사때문에 정말 살기 힘들었는데 이제야 좀 살만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2년에 함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정구성 올림 더보기
한해가 또가네..., 민화백~~! 한해가 또훌쩍 넘어가려하네,작품은 많이남겼겠지만,여자하나 만들어야 되는것 아닌지? 내가 한명소개해줄라쳐도 다 나와상관있는 여자들뿐이니~영~~~ 내년엔 꼭결실이있도록..,민 화백! 화~이~팅 ! 더보기
집구경 잘했네 대가집 자손이라 그런지 이집또한 넓고 구경거리가 가득하네그려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않고 후손만대에도 기억되는 대가가 되길 기원하네. 더보기
첨 왔씀돠~ ^-------^ 첨 놀러와서 잘보구 갑미다~ ^^ 벌써 일년이 가서 추운겨울이 뒸덜미를 잡아 끌고 있네여..ㅜ.ㅜ 지금 하시는일 잘 이루시길 바라구여, 앞으루 더 멋진 님 되시길 빕니다..^^ 더보기
좋은 글 함께 좋은 사람과... http://edu.co.kr/yheejin7소년에게 잡혀온 다람쥐가 처음으로 쳇바퀴속에 갇혔습니다. 계속해서 쳇바퀴를 돌고 있는 다람쥐에게 개가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계속해서 뛰는 거니?" 다람쥐가 대답했습니다. "자유를 위해서야. 자유롭게 뛰어놀던 그 산으로 돌아갈거야." 며칠이 지난 후 다람쥐는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걸음이란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더이상 뛰지 않았습니다. 쳇바퀴를 두드려도 다람쥐가 뛰지 않자 화가 난 소년은 먹이를 주지 않았습니다. 며칠 간 굶자 배가 고파진 다람쥐는 다시 뛰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본 개가 물었습니다. "왜 다시 뛰는 거니?" "생존을 위해서야.뛰지 않으면 먹을 것을 얻을 수가 없으니까." 뜀박질로 배가 채워지자 다람쥐는 다시 뛰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더보기
잘 보구 갑니다 http://radiodr.com.ne.kr미술에는 문외한이지만 잘 보구 갑니다. 원하시는 작업을, 잘 이루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꿀꿀한 날씨에 가벼운 마음으로 음악 한곡 들어 보시고 지나가심이.... 볼륨을 높이 올리고 감상해야 제 맛 이지요 . . . . 꿀꿀한 날씨에는 괜찮으시죠 더보기
넘 오랜만에 죄송합니다. 넘 오랜만이지요 제가 요새 바쁜날을 보냈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