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홍 썸네일형 리스트형 IQ 테스트 하세요~ 더보기 서교동 아줌마 곧 가을이 오겠지!!!!!!!!!!!!!!!!!!!!!! 그때쯤이면 닭꼬치의 웨딩마치가 혹시... 더보기 가을을 기다리는 길목에서... 폭염으로 허둥대며 지냈던 여름이 이제 서서히 자리매김을 하려합니다... 다가서는 가을의 느낌... 살갗을 스치는 조석의 선득선득한 바람결과, 낮아지는 기온으로 인해 여름의 끝자락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벌써...!' 탄식이 가슴 속에서 스멀거립니다... 무심한 바람과도 같은 존재... 그게 세월이라는 생각밖엔... 다가오는 가을을 배제하진 못합니다... 아니, 두 손 들어 환영할 수밖에 없는 순리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올 가을을 좀 더 성숙되고 완연한 감정들로 채워 넣기 위해서라도, 여름 내내 짜증스럽게 응집되어 있던 감정들을 풍요의 가을을 맞이해 툭툭 털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좀 더 단아한 가을 맞이를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한 올 가을에는 누군가에게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더보기 스포츠 동영상이예요... 시간 나시면 조금씩 보세요... 별별 일들이 많네요... 저녁 식사는 맛있게 드셨나요? 선선한 저녁이네요... 오늘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민대홍: 아지까정 못먹었슴당! 저녁식사 타임을 지나쳐서요 [08/29-21:41] 더보기 배워야 헌다 아이씨 팔노미 조폭생활 영어 채린: 뭐예요~~^o^;; 웃느라구 정신 없었잖아요... [08/29-19:39] 대홍: 저도 볼수록 ...하하하 [08/29-21:45] 더보기 음악과 함께... 열두시가 넘어섰습니다... 컴 앞에 앉아 있다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가버리네요... 포토샵 과제물 하면서 음악 듣고 있는데, 대홍님께도 들려 드릴게요... 요즘 글쓰기는 뒷전이구 오직 프로그램에만 매달려 있어서... 심적으로 좀 그렇습니다... 컴퓨터 사고로 백업해두지 못한 글 다 날린 뒤로는 이렇게 내내 방황의 연속이군요... 근 8개월 여를 손놓고 있으니... 이러다 정말 절필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 거 아닐까... 그런 걱정에 파묻혀 삽니다... 엉뚱한 넋두리만 놓고 가네요...^^;; 음악 올려 드리러 왔는데... 임재범의 '너를 위해'란 곡...들어보셨죠? 좋은 꿈 꾸세요... 민대홍: 제가 차안에서 매일 듣는 노래이죠.채린님도 같은꿈.... [08/28-01:11] 더보기 저겨^^ 제이름두 민대홍이예여^^;; 전 안산에사는17살 남자입니다~ 민대홍: 아하 넘 재미있군여 그라믄 동명인 동생님 생겼군요 무쟈게 반갑습니다. [08/27-13:53] 더보기 그림이 너무 좋아서요.... 흠뻑 취하다 갑니다... 감상 잘 했어요... 민대홍: 요사이 이틀간에 술 세상에서 살았답니다. 하나는 맛나는 이야기에 도취되어서였구요 또하나는 오랫만에 북한산가서 좋은 선배님덜과 후배님덜과 인간의 향기를 맛보았지요 [08/27-13:57] 민대홍: 채린님은 어떻게 보내셨는지 ! 자못궁금하니다. 댓글 요망! [08/27-13:59] 민대홍: 채린님이 직접 그리신 삽화인지요 [08/27-14:01]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