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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이인성 에곤쉴레 모딜리아니.피카소 이쾌대 Nights In White Satin - Nana Mouskouri 더보기
Re..2박3일 떠납니다~~~ 오마야~~~~~ 넘 좋겠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높은산 한숨에 올라가시길~~~~홧팅!! ================================ ┼ ▨ 2박3일 떠납니다~~~ - lee hae sook ┼ │ 오늘 강원도로 떠납니다... │ 근데 회사에서 가거든요! │ 젊었을땐 막 신이나서 잠도 설치고 했는데... │ 어찌 무덤덤해지니 거참.... │ 그래도요~~ │ 모처럼 산과들로 가니깐 힘은 나는거 같습니다! │ 근데요 산이 억수로 높데요 ㅎㅎ │ 걱정이 쬐끔 되기도 .. │ 쪼끔 응원 해주이소! ㅎㅎㅎㅎ 히~ │ 홧 팅!!! │ │ │ │ │ │ │ │ │ │ ┼ ┼ 더보기
2박3일 떠납니다~~~ 오늘 강원도로 떠납니다... 근데 회사에서 가거든요! 젊었을땐 막 신이나서 잠도 설치고 했는데... 어찌 무덤덤해지니 거참.... 그래도요~~ 모처럼 산과들로 가니깐 힘은 나는거 같습니다! 근데요 산이 억수로 높데요 ㅎㅎ 걱정이 쬐끔 되기도 .. 쪼끔 응원 해주이소! ㅎㅎㅎㅎ 히~ 홧 팅!!! 더보기
Re..물과 같은 존재 바람부는 언덕위의 포플러나무는 오늘도 찬란한 녹색으로 타고있었습니다 그 언덕을 바라보며 잠시 눈을 붙이고 왔지요 비가 쏟아질것같은 날씨인데도 비는 내리지 않는군요 어제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날씨도 더운데 그렇게 바쁘셔서 어떡해요~~건강챙기면서 몸을 돌아보면서 쉬엄쉬엄 하늘한번 보고 일하세요 차한잔의 여유를 부려보기도 하시구요 아셨죠~~ ~~~ㅎ 일하러 갑니다 늘,,,,행복한미소로 생활하시길 바라면서 바쁜걸음 중에도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 ┼ ▨ 물과 같은 존재 - 문보 ┼ │ - 물과 같은 존재 - │ │ │ 물은 쉽게 자신의 존재를 │ 버리면서도 그 역할을 │ 다합니다. │ 건물을 지을때 물은 모래와 .. 더보기
물과 같은 존재 - 물과 같은 존재 - 물은 쉽게 자신의 존재를 버리면서도 그 역할을 다합니다. 건물을 지을때 물은 모래와 자갈을 뭉쳐 단단한 벽돌을 만들지만 자신은 이내 그 모습을 감춥니다. 만약 물이 계속 그 자리에 머물겠다고 고집한다면 건물은 무너져 버리고 말것입니다. 집착한다는, 그것은 우주의 이치에 어긋나기 때문에 집착하면 집착하는 것 만큼 힘이 듭니다. 성숙한 사람은 무엇이든지 애써 붙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흘러가는대로 그냥 두는 것입니다. 우리도 자신의 길에서 책임을 다한다면 더이상 집착하지 말고 이 넗은 우주를 향해 쉼없이 나아가야 합니다. ************************************** 안선생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잘 지내시는지요. 예전과 달리.. 더보기
Re..무상님,,,,,,,나비님~~ 또 한주가 지났갔군요 여름의 녹음이 짙어만 가는데 참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인간의 힘으로 어쩌지 못함을 안타깝고 아쉽기만 합니다 그렇지만~늘상 해야하는일이 우선이지요 우린 그것을 잊지 말아야하구요 하~~~~ 무상님은 감기로 앓고 있구 비님은 사업번창하는일로 바쁘시구 넘 좋습니다 사람은 바빠야 합니다 무상님은,,,,,,,,,,,,,아픈거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수산동의 농주가 익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고,,,두분께 정말로 미안하고 죄송스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살살 익은 농주,,,,,,,,,,짠하자구요 불타는 수산동은 영원히 탈것입니다 그럼,,,,,,무상님,,,비님 다음을 다시 기다립니다 농주가 익을 6월에~~~~~ ================================ ┼ ▨.. 더보기
Re..안선생님~~~~~~~~~~ 안녕하시죠? 어서 한번 뭉쳐야 할텐데........ 양수씨는 아직 우리한테 날짜 잡자는 말도 없네 그려 감사받느라 바뻐서 그러는지........ 아뭏든 양수씨 뜨는날 나 재용하고 채영주님 하고는 필히 따라붙을테니 조만간 얼굴한번 봅시다 보고싶어요 안선생 현수씨도 보고싶구여 더보기
크림튼 죄송한 맘 ~~~바다가 그립고 언니가 보고 싶지만 못가는 저.....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