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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안미숙_게시판

무실목의꿈 더보기
안녕하세욤~저! 카리브~ 기억하죠?? 이제야 제대루 들어왔네욤..ㅋㅋ 첫홈피 문짝이 그림이라서,,,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라 생각했었눈데...맞네욤~~ 정말,,부럽네욤.. 그림그리는 사람들요~~~ 그림그리는 사람들 보면~ 보통사람과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는것처럼 느껴져욤~~ 손으로 뭔가를 창조해나가며,,,, 완성해가는 모습이 넘 부럽네욤~~ 저는 그림은 잘 못그리지만,, 얼마전,,밀레전이 있어서..거기에 간적은 있었어욤~~ 밀레작품보구 그림에 대해 아는지식없는 저에게둥..어찌나 큰 감동이였눈지.. 밀레전보구서~ 친구들과 한동안...애기꺼리가 줄지 않았답니당. 자주들러서.미술감상둥..하궁,, 그림에 대한 많은 정보..얻고갑니당.. 수거하세욤~~ 히힛*^_^* 더보기
Re..너무너무 속상해하지말아욤~ 그냥.지나가는 길에~ 님의 글을 읽고 그저 안타까운 심정일뿐이네욤~~ 물론,넘넘,,속상한일이지요.또한...어이없는일이구 있어서둥 안되는 일이지욤~ 하지만... 그런사람들~ 원망해봤자 아무소용없습니당. 맘같아선..그런 미술학원 망하길 바라는 마음이 사실,,간절할지둥 모르지만,,, 그저,,화풀이 한번 크게 해보시궁~~ 화푸세욤~ 글구!! 더 좋은일이 있을것입니다. 님처럼..순수하신분이 바보?같아서,,그런사람들에게 속은것이 아니라.. 단지...그분들을 의심하지않고 믿은 죄밖엔 없습니다.. 화참지마시궁. 화를 크게크게~~ 내시궁( 더보기
Re..그리운 섬진강 몇년전부터 다니던 섬진강 두루다니면서 정이들어버린 섬진강 이미 마음들은 떠나고 추억만 덩그러니 남아 흔적만 엿보게 하는군요 정이 떠나고 옴에 더 비우고 만나야겠지요 인연은 바람이라 하건만 그래도 떠난 마음들 오늘은 한줌한줌 주어봅니다 그리운 친구들 커피한잔 합시다 무상님!!!!!!! 다녀가셨군요 다음주 월요일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 ▨ 섬진강 - 무상 ┼ │ 섬진강 │ 흐르는 노래는 범능스님의 섬진강 │ ┼ ┼ 더보기
잘 다녀오세요 아~~~~~~~~일주일간의 여행이군요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가능하면 가벼운마음과 몸으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손에 들고오면 무겁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럽여행길에 나서는 니콜라스님~~~~~~~~~~~ 마음껏 마음에 많이 담아오세요 행복한여행이 되길 바라면서 감사드립니다 ================================ ┼ ▨ 아비뇽 - 니콜라스 ┼ │ 열흘 후면 떠나게 되는군요. 19일 출발해서 25일 도착할 예정입니다. │ 이번 여행길에는 파리, 리용, 아비뇽, 마르세이유, 깐느가 될 것같습니다. │ 여행의 속도가 문제겠지만 독일까지 들를 수 있을지... 가능하면 │ 한 곳 정도 둘러보고 올 작정입니다. │ │ 혹시 특별히 부탁하실 것이 있을지 해서 글을 남깁니다. ┼ ┼ 더보기
섬진강 섬진강 흐르는 노래는 범능스님의 섬진강 더보기
허난설헌 위의 그림 오른쪽은 친필이며 왼쪽 앙간비금도 는 조선시대 회화사에서 소녀가 그림 속의 인물로 등장하는 첫 그림으로 보여진다 앙간비금도 는 주변의 실경이 등장하는 경우로 조선후기 진경산수와 풍속화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녀는 세 가지의 한을 입버릇 처럼 말했었다고 합니다 하나는 여자로 태어난 것.. 다른 하나는 조선에서 태어난 것..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김성립'의 아내가 된것... 그녀는 짧은 생에 커다란 아픔 앓이만을 하다가 젊디 젊은 나이에 자는 듯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난설헌은 강릉(옛 지명은 임영(臨瀛)) 초당리에서 아버지 허엽(許曄)과 어머니 김씨부인 사이 둘째딸로 태어났다 허엽(1517 - 1580)은 호가 초당(草堂)으로 후에 경상 감사를 지냈던 동인의 영수이고 큰 오.. 더보기
아비뇽 열흘 후면 떠나게 되는군요. 19일 출발해서 25일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번 여행길에는 파리, 리용, 아비뇽, 마르세이유, 깐느가 될 것같습니다. 여행의 속도가 문제겠지만 독일까지 들를 수 있을지... 가능하면 한 곳 정도 둘러보고 올 작정입니다. 혹시 특별히 부탁하실 것이 있을지 해서 글을 남깁니다. 더보기